박성광 봉사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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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전지적 참견 시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이 봉사에 나선다고하는데요~
박성광 씨는 김지민, 병아리 매니저, 김지민 매니저의 도움을 받아 주방을 진두지휘하며 유기견들을 위한
‘특식’을 만들 것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어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월 20일에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50회에서는
김지민과 그녀의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에 나선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의 모습이 공개되는데요.

박성광과 병아리 매니저가 김지민과 김지민 매니저와 함께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에 나서게 되는데요.
네 사람은 합심해 구석구석 쓸고 닦는가 하면 보호 중인 강아지들을 정성껏 돌보는 등 값진 구슬땀을 흘릴 예정이라고 해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에요.

박성광과 매니저

이 가운데 박성광이 유기견들을 위해 ‘특식’ 만들기에 돌입할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끌고있어요. 그는 재료 준비는 물론 조리까지 직접 나서며 연예계 대표 반려인의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에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에 “재료에는요~ 우선~”이라는 셰프 박성광의 말을 경청하는 김지민과 김지민 매니저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사로잡고있어요. 이어 박성광, 김지민, 병아리 매니저, 김지민 매니저가 주방에서 열심히 ‘특식’을 만들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는데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아울러 병아리 매니저가 완성된 박성광 표 ‘특식’을 맛보고 엄지를 척 세우고 있어 웃음을 유발하는 가운데 ‘특식’의 주인공인 강아지들도 맛있게 먹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할 고충을 제보 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영자, 전현무, 송은이, 양세형, 유병재가 출연하며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 방송될 예정이에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씨는 대한민국의 개그맨 겸 가수 겸 영화 감독이기도 한데요.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그동안 동네북 역할, 억울한 역할 및 광인(狂人) 역할을 전문으로 하던 개그맨이지요.

데뷔는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2005년 ~ 2006년 개그사냥에서 말그대로 개그맨들을 꿈꾸는 코너에 나왔었죠.. 그리고 훗날 서수민 PD가 뽑은 개그맨 중 한 명이 돼요.

kbs 개그콘서트

2011년 개그 콘서트의 발레리NO 코너에서 이승윤, 정태호, 양선일과 함께 출연했는데요. 상의는 발레복을 입고 러시아 발레단 무용수라는 설정으로 몸에 딱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서로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리고 2011년 6월 6일부터 2012년 9월 3일까지는 위기탈출 넘버원 고정 MC도 맡았어요. 이후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도 출연했죠.

kbs 개그콘서트

그리고 2012년 다시 한 번 히트를 쳤는데, 개그 콘서트에서 신보라, 정태호, 양선일과 함께 용감한 녀석들의 코너죠. 디스를 통해 사회적을 비판하는 말을 통해 큰 공감을 얻었으며 그중 박성광 서수민 PD를 디스하여 큰 웃음을 자아냈어요.

kbs 개그콘서트

당시 서수민 PD는 조연출에서 연출로 되면서 다시 개그 콘서트로 컴백하여 제작하였으며 서 PD도 디스 공격에 수락을 하였고 서 PD는 자체적으로 최고의 개그맨으로 선정하였어요. 또한 코너가 인기를 얻어 2012 KBS 연예대상에서 개인상은 아니었지만 최우수 아이디어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2년 만에 다시 프로젝트 앨범 힙합 컨셉을 냈었어요.

kbs 개그콘서트

이후 버라이어티까지 확장하였으며 MC와 코믹 드라마 감초 역할까지 더 더욱 넓혔는데요..

mbc 복면가왕

2017년 3월 5일 복면가왕에 '필이 충만 피리소년'이라는 가명으로 참가했으며,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아코디언맨와 같이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부른 뒤 박상민의 '무기여 잘 있거라'를 부르면서 정체를 밝혔어요. 그 뒤 55차 경연에서 판정단으로 참여했죠. 표차이는 9:90으로 역대 6번째 최소 득표자이에요.

독립영화제 시사회

이후 독립영화 <슬프지 않아서 슬픈>의 영화 감독으로 독일에서까지 크게 지하철까지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2018년 두시탈출 컬투쇼의 토요일 <꽁트몬 고!>에서 장도연과 함께 고정 멤버로 확정되었고, 이후 전지적 참견 시점의 새로운 제작진의 새 멤버 고정으로 확정되어 병아리 매니저 "임송"과 서로 배려 아이콘으로 등극, 또 다른 전성기를 얻고 있어요.

풍기물란 포차

박성광 씨는 몇 달 전에 논란도 있었는데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019년 1월 15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성광 포차 ‘풍기물란’의 내부에 풍기물란의 뜻이 선정성과 더불어 선정적인 네온사인 문구와 메뉴판을 사용한 점이 알려지며 누리꾼들에게 비판받았어요. 특히 메뉴판에 불법 유통되는 성인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 쓰인 메뉴 소개가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대해 박성광의 소속사는 "박성광은 2년 전 지인이 제안한 사업 '박성광의 풍기물란'에 자신의 성명권 사용을 허락하고 홍보에 한해 운영에 참여해왔다"며 "지인이 사업체 기획과 실질적인 경영을 담당해왔다"라고 밝혔어요. 이어 "해당 가게는 작년 12월 영업 종료를 결정했고 정리 수순을 거쳐 오는 2월 종료된다"고 강조했어요. 그러면서 "박성광이 자신의 이름을 건 가게에 대해 신중하게 살피지 못한 것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해당 사안들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사과했어요. 즉, 직접 운영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 내용과는 별개인데요. 즉 상호명만 허락해줬을뿐이었어요.그러하여 이 논란은 종결이 되었어요.

아무튼 박성광씨가 매니저와 이렇게 봉사를 하며 좋은 일을 하니 더욱더 승승장구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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