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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강이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선다.

8일 오후 방송되는 MBN '모던 패밀리' 3회에서는 이사랑, 론 부부의 웨딩드레스 피팅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서 이사강은 혼전임신설에 대해 직접 언급한다.

(사진=이사강 인스타그램)

이사강과 론은 11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1월 27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사강과 론은 이미 지난해 11월 26일에 혼인 신고를 먼저 하고 혼전 동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혼전임신설' 등의 루머가 나돈 바 있다.  

이날 녹화분에서는 이사강의 모친 이명숙 여사는 대구에서 상경해 두 사람의 신혼집을 방문한 뒤 사론 커플이 '마미'라는 애칭과 함께 이명숙 여사를 알뜰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을 공개한다. 본식에서 입을 예복을 피팅하는 자리에 초대하는 장면까지 담길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이사강은 돌연 어머니에게 "나 임신 안 했다. 잘못된 기사다. 마미가 (임신을) 원하는 바 아니냐"며 혼전임신설 기사와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에 이명숙 여사는 "법적대응을 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답했지만 내심 혼전임신설이 사실이기를 바라는 눈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이후 이사강은 일사천리로 피팅룸에 들어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마흔 살이라는 나이가 전혀 믿기지 않는 미모에 어머니와 론은 감격해 눈물바다가 됐다고 전해졌다. 또 남편 론의 턱시도 피팅 차례가 다가오자 어머니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론의 어깨와 배를 만지며 살펴보기도 했다. 전보다 살이 부쩍 올라 턱시도가 맞지 않을까 염려하는 모습을 보여 신랑신부를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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