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자택1 JYP 친일논란 니지 프로젝트 삐끗 JYP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 논란에 휩싸여 화제인데요. '니지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소니뮤직 무라마츠 슌스케 대표가 손을 잡고 일본 현지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어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연습생들은 한국 JYP 트레이닝 센터에서 6개월간 트레이닝 후 최종 멤버를 선발해 2020년 11월에 데뷔할 예정이라 하네요. 박진영 대표는 지난 2월 7일 '니지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현지화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K팝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러나 일본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일본 걸그룹'을 K팝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냐며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고 있어요. '니지 프로젝트'의 참가 자격을 두고도 논란이 ..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