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속계약 분쟁1 강다니엘 심문기일 상대는 소속사 LM엔터 가수 강다니엘의 '개점 휴업' 상태는 과연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강다니엘과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LM) 간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기일이 4월 24일 열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4월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다니엘이 L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오는 24일 오후 3시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오는 4월 24일 열릴 가처분 심문 기일에는 LM 측과 강다니엘 측이 각자의 주장을 재판부에 충분히 설명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다니엘 측은 지난 4월 19일 준비서면을 제출하는 등 성실히 준비하는 모습이에요. 당초 이 재판의 기일은 지난 4월 5일로 잡혀 있었다가 LM 측의 이송 신청으로 연기됐어요. 하지만 이송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음에 따라 이 재.. 2019.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