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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친일논란 니지 프로젝트 삐끗 JYP의 새로운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인 '니지 프로젝트'가 친일 논란에 휩싸여 화제인데요. '니지 프로젝트'는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박진영과 소니뮤직 무라마츠 슌스케 대표가 손을 잡고 일본 현지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라고 알려져 있어요.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선발된 연습생들은 한국 JYP 트레이닝 센터에서 6개월간 트레이닝 후 최종 멤버를 선발해 2020년 11월에 데뷔할 예정이라 하네요. 박진영 대표는 지난 2월 7일 '니지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리는 기자회견에서 현지화를 통한 새로운 차원의 K팝을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그러나 일본을 주축으로 활동하는 '일본 걸그룹'을 K팝 아이돌이라고 할 수 있냐며 대중들의 의견이 분분하게 나뉘고 있어요. '니지 프로젝트'의 참가 자격을 두고도 논란이 .. 2019. 4. 24.
박진영 집 공개, 그의 꿈의 가치는... '집사부 일체' 박진영이 자신이 생각하는 '꿈의 가치'에 대해 밝혔다. 3월 17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서는 박진영 사부와 24시간이 모자란 빈틈없는 하루를 보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평생을 춤추며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대표 춤꾼' 박진영 사부의 댄스 강의가 펼쳐졌다. 특히 박진영은 1:1 맞춤 트레이닝을 통해 '집사부일체' 공식 몸치 이상윤도 리듬을 타게 만들어 놀라움을 안겼다. 춤 강의를 마친 뒤에는 멤버들과 농구 배틀을 벌였다. 연예인 농구 대회에서 각각 한번씩 우승한 적 있는 박진영과 이상윤은 불꽃 튀는 대결을 벌였고, 결과는 사부 박진영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후 박진영은 8년째 거주 중인 집으로 멤버들을 초대했다. 자기관리 끝판왕답게 거실부터 헬스기구들이 자리했다... 2019. 3.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