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훈1 최종훈 수갑을 명품팔찌에 비유하여 논란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듯한 연예인의 논란에 대해서 얘기해볼까합니다. “크롬하츠 꽤 아팠다…안차본 사람은 말도 마” 3월 25일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뜨거운 사람들’ 코너에서는 뇌물 공여·불법동영상 유포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FT아일랜드 최종훈에 대해 집중 조명했는데요. 이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최종훈은 지난 2016년 서울 이태원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뒤 자숙중에도 지인들과의 단톡방에서 수갑을 명품브랜드 팔찌에 비유하거나 뇌물 제공 및 범행 은폐 행위를 자랑스럽게 고백하기도 했는데요. 내용을 보면 “크롬하츠(수갑) 꽤 아팠다. 안차본 사람들은 말도 마”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수갑을 명품 팔찌에 비유한 것이죠. 참...사람은 쉽게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오죽하면 같은.. 2019. 3. 26. 이전 1 다음